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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133% 거래량 폭등? "우리 집은 왜 그대로? 나만 벼락거지" (부동산 양극화 과거의 망령)

 서울 아파트 133% 거래량 폭등?  "우리 집은 왜 그대로? 나만 벼락거지" (부동산 양극화 과거의 망령)

요즘 부동산 뉴스만 보면 한숨이 절로 나오는…, 그냥 평범한 사람입니다. 오늘도 충격적인 소식을 보고 입을 떡 벌리고 말았지 뭐예요.

올 상반기에 서울에서 26억 원이 넘는 아파트 거래량이 133%나 늘었다고 합니다.(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 조사) 네?

13.3%가 아니라 133%요? 잘못 본 줄 알고 눈을 몇 번이나 비볐는지 몰라요.

비싼 아파트일수록 거래가 잘된다는 거겠죠? 이게 바로 그 유명한 ‘똘똘한 한 채’ 현상이라죠.

어차피 집값 계속 오를 거, 애매한 거 여러 채보다 확실한 입지의 비싼 집 한 채에 ‘올인’하는 수요가 폭발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근데… 이거 어디서 많이 본 풍경 아닌가요?

왠지 모를 몇년 전 데자뷔가 느껴지는 건 저뿐인가요?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똘똘한 한 채’ 몇 년 전, 문재인 정부 시절이 떠오릅니다. 각종 부동산 규제가 쏟아지면서 다주택자들은 세금 부담에 ‘아이고’ 소리를 냈죠.

그러자 똑똑한 사람들이 생각했습니다.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