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청소기, 이제 정말 고일 대로 고였다." 최근 신제품들을 보며 제가 종종 하던 생각입니다.
물론 조금씩 똑똑해지고는 있지만, 최근엔 '혁신'이라고 부를 만한 큰 변화는 없었으니까요. 걸레 세척, 고온건조, 흡입력 수치는 높아지고 로봇팔이며 동그란 걸레 두 개가 빙글빙글 돌아가는 방식, 이젠 너무 익숙하잖아요?
최근엔 에코백스 X8이나 T80같이 롤러형 물걸레를 갖춘 로봇청소기도 하나 둘 보입니다만... 그런데 최근, 이 고인물 시장에 파문을 일으킬 만한 '괴물 신인'이 등장할 것 같습니다.
한국에도 곧 출시를 앞두고 있어요. 그 이름은 MOVA Z50 Ultra.
이 제품을 보고 이런 생각이 들었죠. "아, 다음 세대는 이 방향일 수 있겠구나!"
'MOVA', 대체 누구길래? 먼저 'MOVA'라는 생소한 이름부터 짚고 넘어가야겠죠?
저도 처음엔 "모다...?" 했으니까요.
로보락, 드리미, 에코백스, 나르왈... 로봇청소기하면 이런 브랜드가 먼저 떠오르시죠?
알고 보니, M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