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지리산 국립공원에서 근무하시던 40대 직원분이 실종되셨다는 소식이 있었어요. 가족들이 애타게 찾고 경찰과 공단이 수색에 나섰는데, 안타깝게도 열흘 만에 발견된 건...
온전한 모습이 아닌 '뼛조각' 하나였다고 해요. 국과수 감정 결과 "실종된 직원분의 것이 맞다"고 확인됐고요.
처음엔 그냥 안타까운 실족 사고인가 했는데, 내용을 자세히 보니 이건 뭐 스릴러 영화보다 더 찜찜하고 미스터리한 거 있죠 그런데 여기서부터 진짜 머릿속에 물음표가 백만 개 뜨는 지점! 경찰은 이 뼛조각이 발견된 걸 두고 *"바위 같은 지형지물에 부딪혀 뼈 일부가 떨어져 나간 것"*으로 추정하고 있대요.
네...? 바위에 부딪혔는데 뼈가...
떨어진다고요? 물론 엄청나게 강한 충격이면 그럴 수도 있겠지만, 그렇다면 다른 신체 부위는 대체 어디로 간 걸까요?
뼈 한 조각만 덩그러니 남는다는 게 상식적으로 쉽게 이해가 안 가더라고요. 저만 그런가요?
역시나 인터넷 커뮤니티나 댓글 반응도 비슷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