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똑똑한 줄 알았던 로봇청소기, A/S 뒤통수 제대로 맞은 썰 (삼성? 로보락? 샤오미? 소비자원 '제품하자' 경고)

 똑똑한 줄 알았던 로봇청소기, A/S 뒤통수 제대로 맞은 썰  (삼성? 로보락? 샤오미? 소비자원 '제품하자' 경고)

집안일 해방의 꿈을 안고 들인 로봇청소기, 우리 집의 새로운 '이모님'으로 깍듯이 모시고 계신가요? 청소 버튼 하나만 누르면 알아서 쓱싹~ 먼지 한 톨 없이 만들어 줄 것 같던 그분...

하지만 이 똑똑한 줄 알았던 로봇청소기 때문에 뒷목 잡는 분들이 늘고 있다는 충격적인 소식입니다. 최근 한국소비자원에서 "로봇청소기 피해구제 신청 10건 중 7건이 제품 하자" 라는 무시무시한 제목의 보도자료를 냈더라고요.

내용을 보니 정말 가관입니다. 피해 접수 건수가 작년보다 2배 가까이 늘었고 (97.4% 증가) 원인의 74.5%가 '제품 하자' 특히 1위 불만은?

바로 '센서 하자' (24.9%) 한마디로 비싼 돈 주고 산 우리 집 로봇이 길치에, 방향치라는 거죠. 맵핑 기능이 고장나서 갔던 곳만 또 가고, 장애물은 알아보지도 못하고 들이박기 일쑤...

심지어 최근에는 물청소 기능이 추가되면서 '누수' 피해까지 발생하고 있다고 합니다. 상상만 해도 끔찍하네요.

대체 어느 브랜드가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