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를 시킨 세탁물을 털어 먼지를 제거하고, 구김 없이 접거나 옷걸이에 걸어 놓는 것은 귀찮다고 느끼는 사람이 많을 겁니다. (아, 물론 다 그렇다는 건 아닙니다...)
해야하는데.. 해야만 하는데..
아 하기 싫다.. 이런 생각이 들죠..
독서도 마찬가지 인 것 같아요.. 해야 하는데..
좋은 건 알겠는데,. 아 하기 싫다.
은근히 세탁물을 정리하는 행위와 독서는 닮은 점이 많아요. 세탁물을 정리하는데 도움이 필요하다면, 집안 구성원이나 세탁소에 맡겨요..
독서나 공부가 필요하면, 누군가에게 가르쳐 달라고 요청하거나, 학원을 갑니다. 그리고 분류를 해야 해요 ^^ 아빠옷 내옷 아이들옷 그죠??
책도 읽기 전에 제목 부터 읽으란 말이 있잖아요? 그래서 제목을 보고 분류 부터 하는 것 같아요..
처음엔 하기 싫거나 귀찮아요.. 수북히 쌓인 세탁물을 먼지를 털고, 보풀을 제거하고, 주름이 생긴건 다림질도 해야하고, 반듯하게 접어야 하고, 책은 까만건 글씨요...
하얀건 종이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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