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311만 대 수출한 中 日 이어 2위 수출국 차지 신에너지차 수출 120% 급증 토종기업 수출도 크게 늘어 "인센티브, 경쟁력 강화 필요" BYD 시안 공장에서 전기차가 생산되고 있다. 사진 제공 = BYD 중국이 독일과 한국을 제치고 세계 2위 자동차 수출국으로 올라섰다.
특히 전기차(BEV)와 하이브리드(PHEV), 수소전기차(FCEV) 등 신에너지차 수출량이 120%나 급증하며 중국의 성장세를 견인했다. 한국 자동차 산업 협회(KAMA)가 25일 발표한 '2022년 중국 자동차 글로벌 시장 수출 현황 및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의 자동차 수출 실적은 전년 대비 54.4% 증가한 311만 대로 집계됐다.
이로써 중국은 261만 대 수출에 그친 독일을 제치고 세계 2위 자동차 수출국을 차지했다. 일본이 수출 1위를 확정 지었고 한국은 6위에 오른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의 자동차 수출 추이. 사진 제공 = KAMA 중국의 자동차 수출은 지난 5년간 100만 대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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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중국, 독일·한국 꺾고 세계 2위 '자동차 수출' 등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