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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동 챔피언과 민트슬라임

 백석동 챔피언과 민트슬라임

이것을 세척하는 이유는 슬라임 카페에 갈 예정이기 때문이다. 옷이 참 촌스럽다.

마누라에게 이거 엄마가 입힌 옷 같다고 하니 엄마가 산 옷이라고 한다. 역시나...

이마트 서북점에 도착하니 구슬아이스크림을 사달라고 한다. 역시나 코튼캔디맛을 선호한다.

아이들이 포켓몬 게임을 하는 것을 본다. 생긴 건 무슨 빠칭코 같이 다다다닥 치던데, 1회에 1500원이라니 비싸군...

먹다 남긴다. 음식 귀한 줄 모른다.

내가 먹고 키즈카페 입장한다. 소인 2시간 : 18,000 대인 입장료 : 4,000 신났군 역시나 캠프그라운드를 제일 좋아한다.

시설물 크기가 4x4m 정도로 공간 효율이 좋다. 마침 로우드롭와이어를 운행해서 다른 아이들은 다 저기에 몰리는데 이걸 더 좋아한다.

사탕 먹으려는 거 과자로 돌렸다. 사탕 먹으면서 키즈카페에서 놀면 끈적끈적 해져서 너무 싫기 때문이다.

프링글스 : 3,000원 어느새 언니 오빠들하고도 적절하게 논다. 술래잡기 ON 5분 뒤에 가보니 혼자 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