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관 1차_5번째방문 생리 11일차 당일 12am부터 금식 (물포함) 채취 당일은 항생제 복용x 보호자 동반 난자 채취 전날 전날 낮에 고열량 갈비탕 먹으러- 원래도 좋아해서 맛집이라고 찾아서 갔는데 약간 갈비에서 냄새가... 그래도 완뚝 했다.
채취날 오전 새벽, 오른쪽 아랫배 통증이 있어서 깼다. 채취 후 통증글은 많은데 채취 전 통증 이야기는 많이 없어서 갑자기 무서웠다.
조기배란 된건 아닌지.. 너무 걱정되고 통증에 다시 잠들기도 어러워서 네이버를 뒤지기 시작함..
채취전 통증있으시단 분들의 글 몇개를 획인하다보니 통증이 좀 사그라듦. 알람 시간보다 대략 2시간 전부터 깬거라 다시 잠들면 혹시 알람소리 못들을까봐 그냥 눈뜨고 시간 보냈다.
난자 채취 당일 시간 맞춰서 남편이랑 세화- 다가올수록 떨린다고 하니 남편이 손을 꼬옥 잡아줬는데 그럴때 마다 조금 안심이 되었다. 붉은벽돌집만 봐도 두근두근..
내평생 내 난자를 강제로 채취하는 날이 있을줄이야 알다가도 모르는게 ...
원문 링크 : 시험관1차 ep.5 난자 채취날, 채취 개수와 통증 알부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