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식 후 시도때도 없이 배고픔.. 엄청 열심히 먹어댐..
요리도 못하는데 먹고싶은게 많아지고 군것질보다는 식사가 땡겨서 매끼니 열심히 차려먹음.. 진짜 돌밥돌밥 수준이라 엄청 먹었다 4주차 왕성하던 식욕이 사라짐..
먹고싶은것도 딱히 없고 입맛도 안돌아서 그냥 끼니되서 먹을게 눈앞에 있으면 먹었다. 먹으면 또 잘 먹긴 해서 그나마 다행이였다. 5주차 속이 울렁거리기 시작함.
공복이면 미친듯 울렁거리고 속을 채우면 조금 나아졌다. 근데 또 먹고나면 속이 안좋고 약간이라도 속이 비면 또 울렁울렁..
먹덧은 아닌게 먹고싶은 음식도 딱히 없고 그냥 공복만 안생게 넣었고 입덧에 좋다는 참크래커를 아침에 자주 먹었다. 6주차 입덧 최고조..구역감이 너무 심해서 웩웩 했다. 근데 뭘 먹을 순 있어서 먹긴 먹고 토는 안했는데 체한 느낌이 너무 심해서 또 한동안 소화를 시켜야했다.
울렁임 공복덧 체덧 같은 느낌으로 무한반복.. 7주차 참다참다 도저희 일상생활이 불가했다. 걷다가 식은땀 흘리고 배멀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