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함관 하는 동안 플로루텍스는 품절사태라 못맞았고 질정은 처방해주신적 없어서 질정도 사용한적 없다. 애초에 질정을 원치 않았는데 차라리 잘된일이지만 복병 타이유로 좀 힘들긴 했다.
애기 건강을 위한거라 생각하고 이악물고 맞았다 게다가 나는 대중교통으로 세화까지 편도 1시간 10분 거리인데 그걸 매일 했다. 가끔 차를 타긴 하지만 시간이 애매해서 대부분 대중교통을 이용했는데 매일 1시간10분 거리를 갔다가 다시 1시간 거리의 일 가는게 쉽지 않은일이였다.
아침에 두시간 정도를 대중교통에서 있어야 하는데 입덧까지 있어서 약을 먹어도 잘 안듣는탓에... 진짜 진땀을 흘리며 명치를 부여잡고 오고가기를 했다..
임신 하고 계속 유지했던 타이유 주사, 프로기노바 약. 두가지는 졸업날 까지도 계속 했다.
타이유 주사 1cc 5일 맞고, 이식 당일부터 2cc로 증량해서 2cc로 42일 매일 투여 그 후 다시 1cc로 낮추고 9일 맞고 졸업했다. 총 56일을 매일 맞고 1cc x 14일 = 14c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