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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라 - 난 별

 이소라 - 난 별

모든 일의 처음에 시작된 정직한 마음을 잃어갈 때 포기했던 일들을 신념으로 날 세울 때 별처럼 저 별처럼 삶과 죽음의 답없는 끝없는 질문에 휩싸인 채 또 아무것도 하지 않는 일에 빠져 혼자 괴로울 때조차 별처럼 저 별처럼 난 별, 넌 별, 먼 별, 빛나는 별 살아가며 하는 서로의 말들 그 오해들 속에 좀 참아가며 이해해야 하는 시간들 속에 원하든 원치 않든 나와 다른 많은 사람들 속에 저 별처럼 우주의 한 부분으로 살며 믿는 대로 생긴다는 믿음을 잃지 않았을 때 오는 빛나는 결과들에 감사하며 별처럼 저 별처럼 난 별 빛나는 별 살아가며 하는 서로의 말들 그 오해들 속에 좀 참아가며 이해해야 하는 시간들 속에 원하든 원치 않든 나와 다른 많은 사람들 속에 사는 별처럼 나, 너, 지금, 이곳, 다시 별처럼 저 별처럼 - 풀리지 않는 매듭을 애써 풀려고 하지 않고 굳이 잘라버리지 않고 그대로 둘 수도 있는 거라고 좀 참아가며 이해 해야 하는 시간들을 견디는 것도 원하든 원치 않든 그럴 수...

# 난별 # 이소라

원문 링크 : 이소라 - 난 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