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도 똑같고, 인테리어 비용도 똑같이 들였는데 왜 손님은 옆 가게로만 들어갈까?" 장사해 본 사장님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겪어봤을 억울한 상황입니다.
맛이 부족한 걸까? 싶어 레시피를 바꾸고, 전단지도 돌려보지만 결과는 그대로입니다.
왜 그럴까요? 가게 앞을 지나는 '길의 생김새'가 손님을 쫓아내고 있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수백 년 전부터 부자들은 땅을 고를 때 『설심부』라는 책을 보며 '돈이 모이는 자리'를 찾았습니다. 이 책의 핵심은 아주 단순합니다.
"사람이 편안하게 머물고 싶은 자리에 돈이 쌓인다"는 것입니다. 우리 가게 앞 도로에 숨겨진 3가지 매출의 비밀을 쉽게 풀어드립니다. 1.
직진 본능: 뻥 뚫린 직선 도로는 손님을 '패스'하게 만든다 가게 앞 길이 시원하게 뻥 뚫려 있다면 장사가 잘 될 것 같나요? 현실은 정반대입니다.
길이 일직선으로 넓고 길게 뻗어 있으면, 사람들은 무의식적으로 '빨리 걸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걸음이 빠르면 시선은 오직 앞만 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