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화폐로 시작하는 2일차 투명한 부분이 신기해서 찍어놨다. 어제 장본 것으로 아침을 간단하게 숙소에서 챙겨 먹었다.
요거트는 프랑스에서 사 먹은 게 더 맛있었다. 오늘 날씨도 너무 좋구!
첫 번째 일정은 자연사 박물관!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동물들이 되게 섬세하게 표현되어 있어서 보는 재미가 있었다. 그리고 어린이들이 엄청 많았다 ㅎㅎ 고래 뼈가 진짜 왕 크다.
어떻게 저렇게 큰 생물이 있을 수 있지? 지구본이 있으면 우리나라 찾아주는 게 국룰이죠!
다른 관광객들도 한 번씩 돌려서 자기 나라를 찾아보더라 ㅎㅎ 기념품 샵 인형들은 귀여웠지만 가격표를 보고 살짝 들었다가 사진만 찍고 내려놓았다 ㅎㅎ 살짝 숨돌렸다 가기 위해 들린 스타벅스에서 한국인 직원을 보아서 너무 반가웠다. 해외에서 듣는 안녕하세요는 항상 반가워 포토벨로 마켓을 가는 거리의 집들이 알록달록해서 길에서 사진 찍어도 이뻤다.
친구가 찻잔을 사기 위해서 왔는데 빈티지 찻잔과 식기류들이 좌판에 늘어져 있었다. 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