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건진법사 압수수색, 김건희 특검 칼끝 겨눈다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 중인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7월 15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 ‘건진법사’ 전성배 씨의 법당과 변호인 사무실, 충북 충주시 산척면 일광사, 박창욱 경북도의원 주거지 등 10여 곳에서 동시다발 압수수색에 돌입.
특별히 이번 압수수색은 ‘2022년 통일교 고위 간부가 건넨 고가 명품과 금품이 김 여사에게 전달되고 그 대가로 각종 교단 현안이 청탁됐다’는 의혹의 실체를 밝히기 위한 강제수사가 본격화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특검은 전 씨가 정계 유력 인사 접촉창구로 활용된 점에 주목하고 있음. 2.
건진법사 '지하 비밀방' 끝내 찾아낸 특검 이번에 새롭게 드러난 점은 과거 서울남부지검이 압수수색 당시 놓쳤던, 역삼동 법당 내 지하 1층과 2층에 위치한 비밀 공간을 특검이 추가 영장 발부로 압수수색했다는 것. 해당 비밀방에서는 향후 금품 수수와 청탁의 실질적 증거 확보가 가능할 것이란 관측.
건진법사가 통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