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몽골 화산에서 벌어진 비극, 인플루언서를 삼키다 여행 인플루언서 A 씨가 몽골의 대표적 화산 관광지에서 사고로 사망하면서, 사회 전반에 충격을 안김.
사건은 지난 8월 28일, 몽골 불간주 오랑터거(Uran Togoo) 화산 정상 부근에서 발생. 팔로워 약 9만 명을 보유한 20대 여성 A 씨는 사진을 촬영하던 중 갑자기 불어닥친 강풍으로 중심을 잃고 10m 아래로 추락해 현장에서 숨졌음. 2.
인기 화산 관광지, 오랑터거의 위험한 매력 오랑터거 화산은 해발 1680m, 분화구 지름 500~600m, 깊이 50~60m에 이르는 휴화산으로, 내륙 몽골을 대표하는 자연 관광지임. 분화구 내부에는 풀밭과 작은 물웅덩이가 펼쳐져 있어 이국적 지형으로 유명.
인근 홉스골 호수 및 주변 트레킹 코스와 더불어, 최근 몇 년 새 한국인 관광객이 자주 찾는 명소로 부상했으나, 돌풍 등 기상 변동성이 커 안전사고 위험성이 높은 곳으로 알려져있다는데... 3. SNS의 명암?
'좋아요'가 부른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