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이 5시간 정도 남았네요. 꼬맹이 시중들고 집청소하고 먹고 쉬고 하다보니 벌써 저녁이네 ㅋㅋ 유독 빠르게 느껴지는 휴일!
조금 쉬려는 찰나 꼬맹이 아빠가 놀이터갔다 들어오는 소리 들리네요. ㅠㅠ 뭐에 그리 뿔이 났는지 입이 백리는 나와있네요.
왜 화가 잔뜩 났지? 그러더니 잠시 후 아빠한테 지후가 미안해요~ 하더니 다시 까르륵 합니다.
나이 먹어도 계속 이랬으면 좋겠는데 언제까지 이럴까~ ㅎ 요즘 사람들을 보면 진짜 화가 많은거 같아요. 인터넷 기사에 달린 댓글들을 봐도 날선 댓글, 공격성 댓글들도 많고 다른 사람들 대화를 봐도 가벼운 농담에도 예민하게 반응하는 사람들도 많고요.
뭐 저도 사람인지라 100% 지켜지지는 않지만 확실한 건 한 생명체가 저한테 오면서 이 놈을 인간을 만들려고 무던히 애를 쓰다보니ㅋㅋㅋㅋ 저절로 도를 닦게 되는 일도 많아지고, 역지사지의 심정도 가지려고 애쓰고, 어지간한 일은 또 무심히 넘기고는 합니다. 세상일 대부분이 제가 신경을 쓴다고 크게 달라지...
#
5만원
#
과태료
#
국민신문고
#
대전시
#
블챌일기
#
아까비
#
외식값인데
#
주간일기챌린지
#
화이팅
원문 링크 : 화가 많은 사람들이 많은 것 같은 요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