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입니다. 오늘도 일하고 아직 퇴근 전인데요.
이번주 블로그 하나도 못썼네. ㅠㅠ 그래도 블챌일기 시작은 했으니 끝은 봐야죠.
ㅋㅋ 대단한 네이버. 장사 잘하는 듯~ 전국적으로 비수기인데 저도 요즘은 진짜 바쁘네요.
대전 줄줄이 분양인데 둔곡 땜에 바빠서 아직 모집공고문 본 단지가 없다요. 하 이번주에 우리 손님이 사무실 오셨는데, 지인분을 데리고 오셨거든요.
그런데 그 지인분이 손님과 이야기하고 있는 저를 계속 빤~히 쳐다보시는거에요. 자료 만들어드리면서 자리에서 힐끗 거울도 봤는데 얼굴에 뭐 묻은 것도 없던데....
손님 브리핑 끝나고, 계약금 입금하시고, 은행가는 날짜 잡으면서 마무리하고 있는데 갑자기 무슨 띠냐고 물어보시더라구요? 그래서 말씀드렸더니 갑자기 생시를 물어보시는거에요.
얼떨결에 대답해드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주나 역학 공부를 재미로 엄청 오래 하셨대요.
직업으로 일을 하지는 않고 본인이 재미있어서 절에 다니시면서 공부만 하신다고 하더라구요. 저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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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챌린지
원문 링크 : 사주와 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