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잘 못 본 것인가? 고용노동부의 사고 현장 사진은 분명히 작업현장 환경이 오픈되어 있는 상태이다.
그런데 이렇게 오픈 된 작업환경에서도 중독 사망사고가 일어날 수 있다고? 믿을 수 없는 일이다.
그런데 정황를 보면 밀폐된 공간에서의 사고다. 밀폐공간 사고 예방조치 요령을 함께 개시한 점을 보면 짐작할 수 있는 일이다.
그렇다면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임을 사전에 인지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어처구니없는 사고를 당한 것이다. 지난 2.6.
인천 동구 소재 00제철 폐수처리장에서 발생한 사고 이야기이다. 폐수처리장의 저류조 슬러지 반출을 위해 준설차 방출 호스를 폐수처리장에 설치한 후 작업을 하던 근로자 2명이 중독(혹은 질식 추정)되어 쓰러지고, 이를 구조하던 근로자들이 호흡곤란으로 병원에 후송하였으나 1명 사망, 6명이 부상을 입은 사고다.
사전에 위험요인이 있을 수 있음을 알았더라면 1) 무단 출입금지(경고)표지를 부착해놓았을 텐데~~ 그랬다면 작업전에 1) 산소 및 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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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환경중독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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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환경질식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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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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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식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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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수처리장중독사고
원문 링크 : 중독사고; 오픈 환경에서도 일어날 수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