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둘째 주에 근로자 두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남 고성군 00조선소 선박 구조물 깔림 사고는 5.9.
목요일, 8:40경 경남 고성군 소재 00조선소에서 구조물 용접 등 작업중이던 근로자들이 떨어지는 선박 구조물(120톤)에 깔려 2명이 사망한 사고이다. 아침에 출근한 근로자들이 출근한지 한 시간도 안되어 사망했다는 소식을 들은 가족들의 심정은 어떠했을까?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을 듯 하다. 누구의 잘못인지 꼼꼼히 다져 묻지않을 수 없다. - 인양한 120톤급 선박 구조물이 어떻게 작업중인 근로자들의 머리위로 이동할 수 있는가?
- 크레인 운전수, 신호수, 현장 작업반장, 현장 지배인 등 수많은 관계자들이 있다. -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현장의 책임관계는 물론, 시스템 문제까지도 철저하게 점검해보기를 바란다. 오롯이 나의 실수로만 볼 수 없는 사고를 볼때마다 우리 사회 전반의 안전 불감증을 통감한다.
언제쯤이면 사고 걱정을 덜 할 수 있을까? 과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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