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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랑길/5일차] 양양 서핑, 클라이밍, 낚시를 한곳에서! 해파랑길 41코스와 40코스의 또다른 이름, 강릉바우길 12구간 완주 후기

 [해파랑길/5일차] 양양 서핑, 클라이밍, 낚시를 한곳에서! 해파랑길 41코스와  40코스의 또다른 이름, 강릉바우길 12구간 완주 후기

안녕하세요~!! 어느새 해파랑길 5일차, 고성에서 속초, 양양을 거쳐 강릉까지 도착했습니다!

이제 몸도 점점 익숙해져 가는지 무거운 배낭을 메고도 꽤 걸을만 해졌어요. 매일같이 걷고 난 후에는 꼼꼼히 스트레칭을 해줘야 다음날도 상쾌하게 걷기 시작할 수 있다는 걸 몸소 깨닫기 시작했습니다.

마사지를 꼼꼼히 한 날과 그렇지 않은 날은 차이가 많이 나더라구요~ 해파랑길 41코스 역방향 [해파랑길 41코스]의 시작점은 [죽도 해수욕장]이었습니다. 보드를 탄 귀여운 서핑곰이 양양은 서핑의 고장이란걸 보여주고 있어요.

죽도암 죽도 해수욕장 바로 옆에는 [죽도암]이 있어요. 기암괴석으로 가득한 [죽도섬] 중간에 있는 암자인데요.

성격 좋아보이는 달마상이 방문객들을 반겨주고 있습니다ㅎㅎ 죽도암 아름다운 죽도암과 달마 아저씨와 함께 사진을 찍고싶어 셀카모드로 찍어보았지만...안타깝게도 초점이 나갔습니다ㅠ 죽도섬 기암괴석 솜사탕에 물을 뿌린 것처럼 구멍이 송송 뚫린 신기한 모양의 바위들도 많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