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볕이 제법 따뜻하게 느껴지는 계절이 왔어요. 사람들은 옷이 점차 가벼워지며 하루가 다르게 높이 오르는 해의 따뜻한 온기를 온몸으로 받아들이죠.
본격적으로 봄이라 느끼기 시작하는 절기는 바로 춘분부터예요. 산에는 보드라운 봄나물이 맛있어지기 시작하고 아지랑이가 지면에서 피어오르면 차가웠던 땅에도 온기가 올라와요.
우리의 몸도 완연한 봄의 양기를 받아 생동감 넘치는 펌프질을 시작하는데요. 아이들은 파릇한 새싹이 돋아나듯 생기가 넘치기 시작하고 새롭게 시작한 학교와 유치원 생활에 점차 익숙해져요.
어린아이들은 신기하게도 해가 길어지는 것을 몸으로 바로 느끼는지 활동량이 늘어났어요. 춘분은 이렇게 좋은 계절의..........
춘분에는 '노권상'과 '노심상'을 주의하세요!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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