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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데믹 선언에 대한 생각

 엔데믹 선언에 대한 생각

뉴스에 엔데믹 선언에 관해 많은 이야기가 있지만 정작 많은 사람들이 엔드 데믹으로 이해하고 있네요. 엔데믹 선언도 개인적인 생각은 "아직은 이르다" 라고 생각해요.

이유는 엔데믹이라는 것이 풍토병을 의미하는 것인데 보통 풍토병은 변이를 일으키거나 하지 않고 감염경로, 증상, 치료법 등이 일정한 병이라고 할 수 있어요. 하지만 코로나는 아직 변이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고, 또 어떤 방향으로 변이가 이루어질지 알 수도 없어요.

그에 따른 백신 및 치료법도 다양해지고 있지요. 따라서 코로나의 변이 활동이 중단되거나 예측 가능한 범위에서의 변이를 벗어나지 않을 때 엔데믹 선언을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해요.

어차피 감염병 감시 단계를 낮추어서 국민 일상 생활에 이미 다 반영이 된 것이거나 반영할 수 있는 내용인데 굳이 엔데믹 선언을 해서 그나마 조금 남아있는 경각심을 없애는 것은 좋지 않은 선택이라고 생각해요. 최소한의 경각심을 남겨두고 계속 추적 관찰 하면서 새로운 감염병 발생 시에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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