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60대 중반쯤 되시는 분이 오셨어요. 오자마자 제일 좋은게 얼마냐고 물으시더군요.
가격을 이야기하자 뭐 이리 비싸냐고 화를 내십니다. 그러면서 스틱 하나 꺼내 보여주시면서 하는 말 이건 엄청 좋은거고 메이커인데 얼마에 샀다.
내가 나이 좀 있다고 바가지 씌우는 거냐?? 하고 나가셨네요.
황당하고 어이가 없어서 아무 대응도 못했어요. 그 분 가시고 나서 검색해 보니 진세노사이드 함량도 없고, 농축액도 아닌 홍삼성분 0.15% 저런 쓰레기에 밀리다니...
정말 너무나 슬픈 현실이네요. 더 슬픈 현실은 저게 엄청 잘 팔리는 제품이라는 것.
ㅎㅎㅎ ㅠ 그날 하루 아무것도 못했어요. 생각이 많아지는데 답은 없고......
슬픈 하루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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