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에 이야기가 길어집니다. 누에 유충에 대해서만 벌써 3번 포스팅을 하였습니다.
감염되어 흰색 강시처럼 죽은 백강잠, 뽕잎을 가장 많이 가지고 있는 5령3일의 누에환, 5령7일이 되어 고치를 짓기 바로 직전의 숙잠, 홍잠까지 보았지요. 고치를 짓고나면 실을 뽑기위해 한번 삶아야 하니 그 삶은 물을 조사탕(繰絲湯)이라 하여 당뇨의 목마른 증상에 활용한다는 내용도 있었습니다.
삶은 고치에서는 실을 뽑고, 그 속에 남아있는 번데기가 오늘 볼 잠용자입니다. 우리가 식용하는 번데기.
바로 그 번데기가 맞습니다. 저는 사실 뻔데기라고 쓰고 싶네요.
뻔데기가 더 입에 잘붙지 않나요?^^ 번데기를 둘러싼 누에고치 Chapter 01.
잠용자, 뻔데기에 대해서. 잠용자는 한자로 蠶蛹子입니다.
누에 잠(蠶), 번데기 용(蛹)을 사용하니 그냥 잠용이라고 하기도 합니다. 누에번데기를 일컫는 말입니다.
아시다시피 번데기는 누에만 만드는 것이 아니지요. 잠용은 일상에서 자주 쓰는 단어는 아니지만 그에 비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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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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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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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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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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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데기효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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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에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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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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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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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혈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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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용자
원문 링크 : 누에4편. 한약재 잠용자(蠶蛹子) 번데기의 효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