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장염으로 크게 앓은 적이 있었어요. 장염이면 처지기도 하고 몸이 힘들잖아요.
뭘 잘못 먹었는지 잘 모르겠다고 생각했는데 저는 배탈이 날 때마다 빵을 먹은 날이더라고요. 그래서 뭔가 몸에 안 맞는 것 같아서 빵을 먹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는데요.
그렇지만, 저는 워낙 좋아하고 즐기는 편이었기에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빵을 찾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안산쿠킹클래스에 다니기로 했죠.
원래는 정기적으로 원하는 곳에서 사려고 했는데 집 주변에서 그런 건강한 빵을 만드는 곳은 찾기 힘들었고, 만든다고 해도 신뢰가 가는 것도 아니었어요. 그래서 결국 제 손으로 직접 만들기로 했습니다.
맘보제과제빵에서는 비건 베이킹이 따로 있었거든요. 알고 보니까 저는 동물성 재료나 인공적인 것을 넣었을 때 조금 몸이 반응하는 것 같았어요.
자꾸 배탈도 나고 안 좋은 방향으로 말이죠. 그런데 비건 베이킹 수업은 건강하면서도 식물성을 쓰니까 괜찮을 것 같더라고요.
왠지 몸에 맞을 것 같아서 바로 등록하게 ...
원문 링크 : 안산쿠킹클래스 비건 기술력을 재미있게 즐기면서 배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