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10년 넘게 살고 있지만, 역시나 한국인의 피는 못속이죠. 가끔 한국음식이 생각나곤 한답니다.
수 많은 한국음식들이 있어서 언제나 고민되는게 문제이지만, 이번에는 그 중에서도 한국식 중화요리가 너무 땡기는 겁니다. 그래서 고민없이 신오쿠보에 있는 홍콩반점으로 가자고 마음 먹었습니다.
신오쿠보는 도쿄 최대의, 아니 일본 최대의 한국인 거리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어마어마한 크기를 자랑합니다. 한국 음심점부터 한국 슈퍼, 연예인 관련 굿즈를 파는 가게들 까지 정말 한국에 있는 대부분을 여기서도 구할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에요.
물론 못구하는게 많습니다. 그리고 중화요리집도 많이 있죠.
저는 한국 요식업계의 거장인 백종원 선생님을 아주 좋아합니다. 백종원 선생님이 만든 가게들의 요리도 좋아하는 편이구요.
그의 스토리를 더욱 더 좋아합니다. 그래서 고민할 것 없이 홍콩반점으로 정한 것이죠.
신오쿠보에는 2곳의 홍콩반점이 있는데 저는 신오쿠보역 가까이에 있는 가게로 향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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