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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같이 어여쁜 하루

 꽃같이 어여쁜 하루

오랜만에 여의도 회사 건물 사이를 걷다가 꽃 파는 트럭을 발견 예쁜 꽃을 만났다 이름도 모르오 꽃말도 모르오 1단에 6천원 2단에 1만원 너 하나 나 하나 이 많은 꽃들 중에 심사숙고했다 역시 마지막까지 고민했다 스타일 다른 우리 하지만 꽃 한 단씩 들고 얼마나 좋아했는지 꽃이 좋아지는 나이인가 둘이 신났음 꽃으로 힐링하는 게 이런 건가 보다 너무나 어여쁜 하루였다 1만 원의 행복 #여의도 #여의도꽃 #꽃구경 #꽃 #꽃좋은나이 #도심속힐링 #힐링타임 #꽃과같은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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