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를 알리는 이상 신호한국경제 내부에서는 이미 2012년부터 이상 신호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내부적으로 서서히 문제가 움트기 시작했지만, 2017년까지는 겉으로 잘 드러나지 않아 표면적인 모습은 그런대로 나쁘지 않았다.
그런데 2018년부터는 이상 징후가 표면으로 드러나기 시작했다. 2018년 국내 상장사 1,377곳(금융, 분할합병 회사 등 제외)의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6.93% 늘었지만, 반도체 호황으로 최고의 실적을 거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뺀 나머지 기업의 영업이익은 10.5% 감소했다(유가증권시장으로만 한정하면 11.4% 감소).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10곳 가운데 6곳이 2017년보다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2018년 고..........
한국 내부, 고장 난 성장 시스템의 위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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