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 간의 시작캠퍼스 기초과정이 끝났다. 1주차는 VOD강의를 듣고 1인기업가 기획서를 제출하는 거였다. 2주차는 온라인 줌모임으로 그 기획서를 가지고 렘군님께서 1:1 피드백을 해주셨다. 3주차는 오프라인 모임으로 피드백을 반영하여 다시 작성한 기획안 피드백을 받았다. 오늘은 마지막 오프라인 모임이 있는 날이었다. 3주는 너무 짧다짧아~~ 시캠을 신청하기 전 내 마음.
시작캠퍼스를 통해 많은 1인 기업가들이 탄생했다. 로미님, 세빛희님, 진와이스님, 핸담님, 젯셋캣님, 오쌔먼님, 도밤솔님 등등 2020년 시캠 3기가 마지막이였다.
간접적으로나마 시캠 내용을 알고 따라하고싶어 시캠 후기들을 찾아봤었다. 시캠을 시작하면 나도 세빛희님처럼 될 줄 알았다.
솔직히 말하면 렘군님이 정답을 주실 줄 알았다. '여기가 오아시스니까 바로 달려가세요~ 이거 하세요~'라고 할 줄 알았다.
크나큰 착각이었다. 시캠 기초반의 목표 : 정체성 찾기 정체성을 찾았다면 반은 성공이다.
이제 달려가기만 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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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