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트인 넓은 공간에 천연잔디를 밟으며 한가로이 걷다 보면 마음도 따뜻해지고 자연이 주는 여유로움에 세상이 다르게 보입니다. 자연의 색깔인 녹색 이 녹색만 봐도 눈이 상쾌해지죠.
파란 하늘에 푸릇푸릇한 초록색.. 이렇듯 천연잔디는 계절이 바뀜에 따라 색깔도 바뀝니다.
봄이 되면 푸릇푸릇한 녹색이 되고 여름이 되면 파릇파릇한 청녹색이 됩니다.가을이 되면 갈색이 되고 겨울이 되면 옅은 황색이 되죠. 천연잔디는 그늘을 만들어줘 땅의 온도를 낮춰주고 생물들의 서식지가 됩니다.
뿌리는 땅이 숨을 쉴 수 있게 숨구멍을 열어주고 그 안에 미생물이 자라도록 도와주죠. 천연 잔디의 장점이 참 많죠.
하지만 관리 측면에선 형편 없습니다. 때 되면 깍아줘야 되고요.
물 안주면 죽죠. 요즘 이상기후 현상이 많은 거 아시죠?
미국에선 물을 함부로 사용할 수 없을 만큼 가뭄이 심각해 천연잔디를 키울 수 없을 정도가 됐다고 합니다. 그래서 대안으로 나오는 게 인조잔디 시공이에요.
물값이 어마어마하게 올랐는데, ...
원문 링크 : 천연잔디가 좋을까요? 인조잔디가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