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통도사의 연꽃밭을 알려드렸어요. 그래서 오늘은 아침에 휘리릭 다녀왔습니다.
지금 장마 기간이라 통도사 뒷산인 영축산이 반이 보이지 않았어요. 구름 잔뜩 품고 있었고 바람도 심하게 불었는데 나중에 비를 맞고 나서야 그것이 비구름인 줄 알았네요 ㅎㅎ 서축암뒤 영축산 반이 구름입니다.
통도사의 가장 큰 연꽃밭은 접근하기가 어려워 보여서 가장 쉽게 갈 수 있는 곳이 서축암입니다. 마침 서축암앞에는 연꽃 임시주차장도 있어서 연꽃 향기 즐기기 좋았습니다.
서축암 입구 연밭 임시주차장에 주차하시면 됩니다. 서축암은 저도 첨 가본 곳인데요 평지에 너무나도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서축암은 월하 스님(1915~2003)이 창건한 곳입니다. 월하 스님은 한국불교의 걸출한 인물로 평가받으시는 분으로 소개가 되어있습니다.
생전에 "내가 고단해야 남이 수월하다"라는 말씀을 제자들에게 입버릇처럼 하셨다고 합니다. [출처 양산 신문] 그런 오픈 마인드의 소유자이시며 후배들 교육에도 엄하기보다는 잠이 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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