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찬피아니스트 그라모폰 어워드 2개부문 수상 팬데믹 기간에 임윤찬님의 연주로 엄청난 위로를 받은 1인으로 이런 엄청난 수상소식을 기록하기위해 정리해 보았어요 20살에 입지立志하는 분을 가까이서 보니 사실 얼떨떨한데요. 대단한 몰입의 결과와 아름다운 심상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라 꼭 기억하고 싶어요.^^ 그라모폰상은 클래식계의 아카데미상, 오스카상 이라고들 하네요~ 한국인 최초의 수상이라 더 의미있습니다.
젊은 피아니스트가 이렇게 강한 인상을 빠르게 남긴 적은 거의 없었습니다. 18세의 임윤찬님은 2022년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대회에서 준결승 프로그램을 리스트Liszt의 초절기교 에튀드(Études d’exécution transcendante)전곡을 연주했습니다. 콩쿨에서 위험한 연주곡임에도 불구하고 안전망이 없는 높은 줄타기의 위험이 있는 리스트의 음악을 말이죠.
사진 중앙일보 임윤찬님의 연주는 기술적으로나 음악적으로 승리했습니다. 주요 대회에서 이런 방식으로 이 작품을 연주...
원문 링크 : 한국인 최초 그라모폰 어워드 2관왕, 임윤찬 피아니스트, 올해의 젊은아티스트상, 2024 최고의 피아노음반상! 쇼팽 에튀드 23일 LP판 재출시, 앨범 준비 미공개사진 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