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종로 웨딩링] 다사다난했던 센슈얼링 세번째 리뷰

 [종로 웨딩링] 다사다난했던 센슈얼링 세번째 리뷰

종로 웨딩링 전문점 센슈얼링에서 진행된 커플링과 웨딩링 구매와 수리 과정을 정리한다. 방문은 네이버 예약으로 진행되었고, 방문 시 보고 싶은 반지 디자인을 미리 적어두면 매장에 도착했을 때 해당 디자인들이 제시되었다. 후보로는 리베라와 데이브가 있었고, 최종 선택은 더 세련된 느낌의 리베라로 결정되었다. 웨딩링은 18k로 변경하고 색상은 베이지 골드로 맞추었으며 여성 반지는 메인 스톤을 큐빅이 아닌 랩그로운 다이아로 선택했고 감정서는 필요 없었다. 추가 금액은 430,000원 들었다. 18k의 중량은 사이트 표기 중량의 1.15배로 계산되는 방식이 안내되었다.

반지는 일주일 뒤 수령했고, 수령 직후 확인에서 윗부분이 약간 뜯겨 있거나 기스가 보이는 상태로 나타나 즉시 A/S가 진행되었다. 이후 다시 수령한 반판에서 메인 스톤 부근의 랩그로운 다이아가 삐뚤어져 있고 이음새가 불안정해 보였으며 얼굴을 긁을 우려가 있는 거친 면도 확인되었다. 촬영 일정상 웨딩 촬영 전 수리가 가능하지 않아 촬영이 끝난 후에 수리를 재차 진행하기로 결정했고, 촬영이 끝나자마자 다시 A/S를 맡겼다. 결국 수리 후에는 무게가 감소했고, 기준 중량의 -10% 미만 보상 규정에 비추어 보상 여부를 확인하였으나 -9%로 나타나 보상은 불발되었다. 커플링은 잘 맞았지만 새 반지를 받으며 반복된 수리와 중량 감소가 동시에 찾아와 큰 실망으로 다가왔다.

반지의 제작 과정에서의 문제로 인해 두 사람 모두 스트레스가 상당했고, 처음부터 제대로 제작되었다면 겪지 않을 불편이었음을 느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는 두 반지를 모두 잘 끼고 다니고 있지만, 이후 재구매를 고려할 때는 더 신중하게 알아보게 되었다. 신랑 반지의 큐빅이 두 차례 빠진 일도 있었고, 수리마다 중량이 줄어드는 현상은 피할 수 없다고 해도 초기 반지의 품질에 대한 아쉬움이 크게 남았다. 앞으로의 구매에서는 품질 관리와 검수 절차를 한층 더 꼼꼼히 확인하는 방향으로 결정될 전망이다.

# 다사다난웨딩링 # 센슈얼링 # 센슈얼링디뮤어 # 센슈얼링리베라 # 센슈얼링반지수리 # 종로결혼반지 # 종로웨딩밴드 # 종로커플링 # 종로커플링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