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가들이 자기 캐릭터를 창작하듯이, 오타쿠들이 자신만의 캐릭터를 창작하고 어떤 세계관 등을 만들어 역할극을 운영하는 것을 '자캐커뮤'나 '커뮤' 뛴다라고 표현한다. 이중 폭력성이 가미된 커뮤니티를 뛰던 유저들끼리 친분이 생겨서 실제 살인을 자행한 일이 있었다.
이후 한동안 커뮤니티 자체가 반금지되는 분위기기도 했었고, 특히 저런 폭력성 가미된 고어 시리어스 커뮤에 대해서든 한층 쿠션이나 자체검열 등이 심해진 것으로 안다. 또 트위터에서 익명으로 만나는 유저들끼리 친분을 오랜기간 쌓아 종종 실제친구만큼이나 친해지는 일들도 많다.
그런 트친들끼리 실제 현실에서 만나서 놀기도 하는 것을 오프라인에서 따 '오프'한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이전부터 중고나라나 당근마켓 등으로도 종종 살인사건이 일어나고, 여러모로 온라인 만남은 사람을 온전히 알지 못하기 때문에 위험하다는 인식이 있었다. 트위터 유저들 중에는 청소년층도 많기 때문에 이를 걱정하는 부모님도 계셨을거고, 우려하는 사람들도 있었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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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최근 사이비 관련해서 흥미로웠던 글고 드는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