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ious image Next image 예사롭지 않은 성장속도 방학 동안 기숙사 창틀에 두고 잔류하는 친구한테 맡겼는데 방치가 필요던걸까 학교베란다에서보다 끝내주게 잘자랐다 옥루금도 처음 사온 날 반했던 예쁜색 마침내 살아났고 얜 진짜 조금감동적임...내가 까먹고 안 치워서 장마철에 비 다맞고 실린답시고 자구들 분리했다가 다 죽어서 슬펐는데 열심히 살려본다고한게 진짜로 완전 살아남 자구도 다시 하나생김 자랑스러움.. 쩌놈말고 분리했던놈중 자구 하난가 더 살아난거있음 거미줄바위솔,,, 압도적임 난 쟤가 저렇게 펼쳐지는 놈인줄몰렀음 살맛죽이게나나봄 원랜 맨날 오므리고 았었는데 물 안 줘서 그른가 아무튼 몸 대자로 편게 행복해보임 오십령옥 추정 발가락,...
일단 잘자람 처음 만났을때처럼 붉게 죽어가는 놈도 없고 이제 초록초록 상처도 없이 다 잘 자라고있긴한데 어째 서로 거리두기 겁나해댐 꼬물꼬물 모여있던게 귀여웠긴한디 뭐 편해보임 이쯤에서 되새겨보는 내 식물철학,,, 식물은 적당...
원문 링크 : 식물들 얼마나 컸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