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모니아동·청소년 발달클리닉 입니다.
여전히 너무나 귀여운 우리 아이이지만, 가끔씩 이해하기 어려운 행동을 보여주고는 합니다. 예를 들면, 뻔히 문을 잠가놓고 “나 안 잠갔어.”
본인이 불을 꺼놓고 “내가 안 했어.” 이런 사소한 거짓말, 거짓말하는 아이를 어떻게 지도해야 할지 고민하는 부모님들이 많습니다.
큰 문제는 아닌 것 같지만 이 또한 반복되면 불안해집니다. “이게 버릇이 되면 어떡하지?”
“성격 문제가 생기는 건 아닐까?” 먼저 알아야 할 건, 이런 사소한 거짓말은 대부분 불안 회피 반응이라는 점입니다.
왜 아이는 바로 “안 했어”라고 말할까요? 아이의 뇌는 아직 전전두엽이 충분히 성숙하지 않았습니다.
혼날 가능성을 느끼는 순간, 생각보다 방어가 먼저 작동합니다. 즉, 도덕성이 부족해서라기보다 “위기 피하기”가 먼저 나오는 겁니다.
이때 강하게 몰아붙이면 아이는 두 가지를 배웁니다. 1. 사실을 말하면 혼난다 2.
더 잘 숨겨야 한다 그래서 혼낼수록 거짓말이 늘...
원문 링크 : 거짓말하는 아이마음 | 사소한 거짓말하는 아이, 혼내야 할까요?/ 거짓말하는 아이 심리, 발달 과정일까요?/ 작은 거짓말이 반복된다면 꼭 보세요! 거짓말 줄이는 현실적인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