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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부] 블로그는 2명, 숏츠는 300명… 어쩌면 방향이 틀렸던 걸까

 [4부] 블로그는 2명, 숏츠는 300명… 어쩌면 방향이 틀렸던 걸까

1편과 2편을 올렸다. GPT가 글을 써줬고, 나는 편집하고 다듬었다.

정성을 들였다. 하지만 블로그 방문자 수는 고작 2명.

"자동화 블로그로 돈을 번다더니…"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허탈함과 의심이 들었다.

그래도 멈추진 않았다. 3부에서는 그렇게 느낀 현실을 그대로 적었다. 진짜 자동화는 없고, 실제로는 내가 다 했다.

그렇게 솔직하게 쓰고 나서 해봤던 시도가 하나 있다. 그 글을 숏츠로 만든 것.

아무 기대 없이 올렸는데, 놀랍게도 조회수가 300을 넘겼다. 3편 모두 각각 2~300회 이상. 블로그에선 안 보던 사람들이 영상에선 봤다.

플랫폼만 달라졌을 뿐, 콘텐츠는 같았는데. 그때 생각했다.

“아, 이 실험의 방향을 살짝 바꿔야겠다.” 블로그는 계속하되, 기록 중심으로 숏츠는 적극 활용해 확장된 콘텐츠로 만들기 반응이 오는 플랫폼에 집중하기 지금 나는 n8n이라는 자동화 툴을 배우고 있다.

"자는 동안 돈을 벌 수 있다"는 말에 혹해 시작했지만, 막상 개념부터가 낯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