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누는 우리 생활에서 가장 흔한 위생용품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어떤 비누를 쓰느냐에 따라, 그리고 사람에 따라 세균에 대한 입장이 크게 갈립니다.
어떤 사람들은 세균 걱정에 아예 고체 비누를 멀리하고 물비누만 사용하는가 하면, 다른 사람들은 공공장소의 고체 비누도 거리낌 없이 사용하죠. 과연, 이 두 입장 중 어디에 진실이 있을까요?
물비누만 쓰는 세균 민감족? 주변에서 비누 하나만 가지고도 ‘위생 논쟁’을 겪어 보신 적이 있나요?
어떤 분들은 “고체 비누엔 세균이 많아서 쓰기 꺼려진다”며 오로지 물비누만 고집하기도 합니다. 특히 공중화장실에 있는 고체 비누를 기피하는 이유는 더 분명합니다.
“누군가 이미 쓴 비누라 세균이 잔뜩 묻어 있을 것 같아서”라는 것이죠. 실제로 미국 애리조나 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공중화장실에 놓인 물비누통의 25%가 배변 세균으로 오염되어 있다는 결과도 있으니, 물비누가 더 안전할 거라는 생각도 일리 있어 보입니다.
고체 비누, 진짜 위험할까? 하지만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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