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3년 5월 7일 ] 하월시아는 "반려식물"로 각광을 받고 있고, 특히 여러가지 보이는 다양한 관상미가 바라보는 이의 눈을 통해 마음까지 들어오게 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된다. 그래서인지, 식물에게 중요한 흙에 있어서는 눈에 안 보이는 배합토 보다는 겉으로 드러나는 복토(화장포) 대해 관심이 높은 편이다.
특히 관엽과 같이 키가 큰 식물들은 시선이 화분보다는 식물의 잎으로 쏠리기에 덜하지만, 하월시아는 낮게 화분에 깔리듯 자라기에 겉흙 또한 시선을 나눠 가질 수밖에 없기 때문에 어쩌면 당연하다고 생각된다. 겉흙을 일컫는 단어는 흔히 두 가지로 "덮는다"는 뜻의 "복토(覆土)"와 "꾸민다"는 의미로 "화장토(化粧土)"가 쓰이는 것으로 알고 있고, 나는 주로 "화장토"라는 단어를 즐겨 사용하는 것 같다.
하월시아 화분에서 화장토의 선택관련 관상미 측면 외에도 하월시아 성장관점에서 몇 가지 선택 기준이 있을 것 같다. 화장토 종류에 앞서 중요한 선택의 기준은 입자의 크기...
원문 링크 : 하월시아 키우기 - 흙(화장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