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행일 : 2024년 9월 26일, 대상 : 전체 공개 ] 최근 블로그 포스팅이 이전처럼 활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보는 이들은 적더라도 가급적 자주, 그리고 필요한 정보들을 담아보려고 했는데, 주변에 우환(憂患)이 있어서 그렇지 못하고 있네요.
올가을, 집에서 함께하는 하월시아의 약 5~10% 정도인 30개 전후 분갈이를 마친 상태라서, 짬이 나면 농장에 들러 분갈이 일손을 돕고 있는데, 이렇게 반려 식물인 하월시아에게 활력을 주는 것으로 조금이나마 제 마음도 추스르고 있긴 합니다. 어제는 퇴근해서, 오랜만에 파종 묘들의 근황을 살폈습니다.
여러 파종 통을 천천히 들여다 보니, 기대 이상의 이종교배 및 금품종의 성장 모습이 보였고, 이를 통해 행복감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물론 잘 자라다가 무너진 통이 없진 않아서 씁쓸함도 스쳐갔지만요. [ 2024년 9월 26일] 하월시아 파종통 모습 (조합 : 마일드스노우 금 x 오쿠보 이면금(호반)) 나만의 반려식물, 나만의 하월시아 만들기...
원문 링크 : 나만의 하월시아, 파종 후 뒤늦은 발아로 희망을 확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