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행일 : 2024년 9월 3일, 대상 : 전개 공개 ] 하월시아 전문 농장을 자주 찾는 것은 적지 않은 노력이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가 땅덩이가 넓진 않다고 해도 군데 군데 하월시아 농장이 산재한 것도 아니고, 서울·경인 지역에 거주한다고 해도 이동 거리 1~2시간의 적지 않은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그래도, 제 경우는 예전 글에도 메모했지만 최근 5~6년 동안 두 달에 서너 번 정도 꾸준히 하월시아 전문 농장을 찾았던 것 같네요. 그러면서 농장의 하월시아들의 계절별 성장, 변화도를 눈으로 살피고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는 과정을 거쳤던 기억입니다.
모두가 그렇게 할 수 없기에, 본인의 곁에 있는 개체 외에도 농장을 방문했을 때 담은 하월시아 사진들을 "[소개]"라는 태그를 통해서 공유드리고 있습니다. 이런 것이 별거 아니지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네요.
여기에 한 가지를 덧붙이면, 단순히 "와~ 이쁘다." 또는 "쫌 예쁘다."
라는 외모 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