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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하월시아 코렉타 - 샹들리에 (Chandelier 錦)

 [일상] 하월시아 코렉타 - 샹들리에 (Chandelier 錦)

[ 발행일 : 2024년 5월 28일 ] 사람 사회에서는 아이가 태어나면 이름을 지어 준다. 하월시아 세계에서도 다른 품종 간 조합을 통해 태어난 "실생묘"의 경우에는 이름을 가지는 경우가 많다.

사람과 식물의 차이점이라고 하면, 사람의 경우에는 태어나면서 또는 태어나기 전부터 이름을 정해서 붙여주지만, 하월시아는 어느 정도 성장한 후에 보이는 특징들에 맞춰 이름을 붙여주는 것이 일반적이다. 또한 모든 하월시아 실생묘에 이름을 붙이기 보다는 다른 개체와 차별화된 아름다움이 있다고 판단해서 선발된 그런 개체만이 이름을 가지게 된다.

물론, 이름이 없이 조합만으로도 세상을 살아가는 경우가 더 많긴 하지만, 어찌되었든 본인의 경우에는 가급적 이름을 지어주며 정체성을 부여하려고 노력한다. [ 2024년 5월 27일 ] 하월시아 코렉타금 - 샹들리에 위에 성장 과정을 기록하는 녀석은, 본인의 실생품이 아닌 농장의 실생묘이다. 다만, 예전부터 이 녀석을 봐왔고 애정을 두고 있었기에 본인이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