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행일 : 2024년 6월 21일 ] 이 여름을 지나면, 거의 2년 정도를 함께하게 되는 농장 실생 하월시아가 있다. 분류상으로는 "하월시아 코렉타"에 속하고 명명된 이름은 "난(蘭)"이며, 홈페이지를 기준으로는 "매난국죽 난"으로 설명이 된 품종이다. [ 2024년 6월 17일 ] 농장의 홈페이지를 들락거리다 많은 선들로 표현되는 매력 외에도 단순하면서도 굵은 선이 예측할 수 없는 방향으로 자리 잡았을 때 색다른 느낌을 받게 되었고, 해당 품종들을 찾다가 이 녀석을 곁에 두게 되었다.
국내 1호 분양자였던 터라 책임감을 가지고 키워왔는데, 그에 보답하듯 부침 없이 잘 자라주고 있다. 굵고 몇 개 안되는 선이 표현하는 매력에 더해서 "창마다 모두 다른 무늬"를 매력 포인트로 체크하고 있다.
아래 사진에서도 확인할 수 있지만, 투명하고 맑은 창에서 자라는 듯 새겨진 굵은 백선은 모두 다른 형태를 보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모주 모습으로 미뤄보면 앞으로 잎의 크기는 더 커질 것이...
원문 링크 : [일상] 하월시아 코렉타 - 난(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