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행일 : 2024년 11월 10일, 대상 : 전체 공개 ] 반려 식물인 하월시아를 곁에 두면서 해당 개체의 성장과정을 성체 모습까지 함께하는 것도 의미가 큽니다. 여기에 더해서 본인만의 하월시아를 조합하고 파종, 선발해서 키우는 것은 그 이상의 교감이고 희열이라고 생각됩니다.
실제 "하월시아 수분/수정"은 굉장히 쉽습니다. 다만 어려워하는 부분이 씨앗을 뿌려서 키우는 과정인데요.
이것을 쉽게 하는 것이 용기 파종이라고 생각됩니다. 일반 배합토에 뿌려서 일정 기간 저면관수를 지속하면서 발아시키고 본잎이 나올 때까지 키워내는 방법과 비교하면 물관리를 안 해도 되니 편리하고, 쉽고, 공간 절약도 되는 방법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도 이 방법을 사용합니다. ) 다만, 밀폐된 용기에 질석과 물을 넣고 파종하는 이 방법에서 중요한 것이 한 가지는 바로 살균이고, 제대로 살균하기 위해서는 질석과 물을 넣은 용기를 전자레인지에 넣고 부르르 끓어오를 정도인 1분에서 3분 정도 돌려주게 됩...
원문 링크 : 하월시아 파종통 (파종 용기)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