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행일 : 2024년 4월 3일 ] 하월시아의 크기는 일반적인 식물들과 비교하면 작은 편에 속한다고 할 수 있겠다. 그래서 여러 가지 형질을 가진 하월시아를 좁은 공간에서도 키우면서 매력을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어쩌면 이 부분도 "하월시아"를 "반려 식물의 종착지", "반려 식물의 끝판왕"이라고 하는 지도 모르겠다. 작은 식물에 속하긴 하더라도 성체 하월시아의 경우 한 개의 화분에 자리를 마련해 주는 것이 성장 측면이나 관상미 관점에서도 좋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때로는 군생으로 자라는 모습도 기존과 다른 느낌과 매력을 주는 것 같다. [ 2024년 3월 31일 ] 여기에 기록하는 녀석이 그런 것 아닌가 싶다. 분류 상으로는 "하월시아 피그마에아(H.pygmaea)" 속하고 이름은 그냥 실생 선발 넘버링 형태인 "PG-1"으로 일본에서 구분하는 녀석인데, 중묘 수준까지 키우다가 생장점이 상하면서 의도치 않게 군생이 되었고, 현재는 분리하지 않고 그대로 키워내고 있다.
군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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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일상] 하월시아 피그마에아 PG-1, 그리고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