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행일 : 2025년 7월 26일, 대상 : 전체 공개 ] 하월시아 실생묘 들 중에서 마음에 드는 형질로 자라게 되면 이름을 붙여주곤 합니다. 어제 명명한 녀석이 있어서, 이름이 생긴 기념으로 기록을 남겨봅니다.
채종은 2021년에 한 것도 같은데, 어찌 되었던 2022년 파종했던 것으로 기억하는 "나만의 하월시아" 선발 묘입니다. 성장하면서 모주와 다른 환엽성을 보였고, 지금은 알밤처럼 통통한 모습을 보입니다.
모주의 특징을 받아서 채색은 검은 톤의 자색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모주와 부주의 조합으로 유추할 때, 대형으로 자라진 않을 것으로 판단되고 지금 모습이 어느 정도 유지되는 아기자기함이 있을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명명 시점도 당겨서 어제 진행했답니다. 고민하다가 연결한 이름은 "아람"입니다.
순우리말이며, '알밤'을 뜻한다고 하며 정확히는 밤송이 안에서 떨어지기 직전에 충분히 잘 익은 상태 또는 그 모습이라고 하네요. 이번에 알게 되었는데, 청소년 스카우트 단체 ...
원문 링크 : 하월시아 하이브리드 - '아람(Aram)', 하월시안 실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