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행일 ; 2026년 1월 5일 ] 어제 포스팅했던 거실 하월시아 사진에 이어서, 베란다 하월시아 한 녀석의 모습을 기록한다. 베란다에서 커피 한 잔과 함께 바라보다가, 이 모습을 놓치기 아쉬워서 카메라를 가져와 셔터를 눌렀던 시간이었다.
작년에 수분시켜서 씨방을 얻어 파종까지... 일사 천리로 진행한 후에 부침 없는 성장 과정을 거쳐 지금 모습으로 자리 잡고 있다. [ 2026년 1월 4일 ] 모주와 부주의 적절한 형질 조합인데, 부주 성향도 높고 성장도 빠른 녀석이라서 넘버링 1번을 부여한 녀석이다.
겨울 햇살과 함께한 모습... 투명한 잎 속으로 살짝 들어온 빛이 내부를 휘돌며 발광하는 모습을 바라본 것 같다.
아름다웠던 시간이었다. 이 사진들로..
조금 추웠지만 화장한 2026년 첫 일요일에... '좋은 하월시아'이면서 '의미 있는 실생묘'와 함께 했던 시간...
잔상 처럼 오래 기억될 듯 하다. #반려식물 #아프리카식물 #하월시아 #하월시아인라이프 #하월시안 #하월시아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