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시즌이 좀 지나가고 여유가 생겨서 오랜만에 방탈출팟에 참여했습니다. 정신없이 사는 사이에 새로운 방탈출이 많이 생겼는데(아니면 내가 못 찾았을지도) 최근 방탈출팟에서 후기가 좋은 지점인 나의 신방의 [한나는 해고됐어]를 하게 되었습니다.
결론은, 너무 재밌어! 결말은 어느 정도 진행이 되었을 때 예상이 되었는데, 전반적으로 깔끔한 진행, 신기한 연출에 하고 나오면서도 오 정말 재밌었다 재밌다 감탄사만 내뱉으면서 나왔습니다.
그리고 쫄이라면 긴장하게 되는 구간들이 좀 있습니다. 공포까지는 아닌데..
스릴러까지도 아니지만.. 으악 하고 소리를 지르거나 미친듯이 달려가거나 하는 구간이 있어요.
참고로 저는 둘 다 했습니다^^ 정말 기절하는 줄. 아무튼 약간의 공포도는 있긴 하지만 못할 정도는 아니다, 하지만 쫄은 확실하게 뒤집어지는 구간이 있다, 이 정도로 마무리하겠습니다.
추천입니다, 시간 되신다면 꼭 해보세요! 엘레베이터에서 내려서 가게 문을 열었는데 너무 어둡고 음산한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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