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령으로 난리가 났던 지난날 밤, 외환율은 치솟았지만 이젠 좀 안정이 되었네요. 물론 안정이라 해도 여전히 1400원 이상의 고환율입니다.
저는 1300원 중반 때 대량으로 달러로 환전했는데, 그때 분명히 너무 비싸다며 징징댔는데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마지막 찬스였던 것 같습니다. 그때 산 달러로 저는 이것저것 투자를 하고 있죠.
투자한 주요 종목으론 팔란티어 2배 레버리지 PTIR. 어제 갑자기 주가가 오르길래 계엄령이라 방산주?!
라고 어이없어 했는데 출근해서 팔란티어를 장기로 보유하고 있는 동료와도 그 얘길 하면서 쓰게 웃었네요. 수익률은 아주 좋습니다.
저는 한 번 불을 탔음에도 불구하고 86.2%의 수익률을 보이고 있어요. 아름다운 수익률..
아쉬운 시드 0이 하나 더 붙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본주가 150달러까지 갈 것 같다는 옆동료의 전망과 그리고 여기까지 왔으면 한 번 끝까지 가보자는 저의 의지를 더해 팔지 않고 그냥 갑니다.
얼마까지 가는지 한 번 보지요.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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