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호입니다. 요즘은 말이죠, 나도 한 때는 회사 생활과 커리어에 열정이 있고 불타는 뭔가가 있었는데!!
하는 심정으로 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그냥 꿈은 없구요, 월급 많이 받고 빨리 집에 가고 싶어요, 모드로 살아가고 있어요.
번아웃인가? 싶다가도 다른 일 할 생각하면 눈이 반짝반짝 거리는 거 보면 그냥 회사 일이 싫은가봐요.
아 뭔가 제가 컨트롤 할 수 없는 영역이 생겨서 더 그런 것 같아요. 사실 정말 문제는 같이 일하는 동료인데요, 저는 이미 이 사람은 Out 이라고 판단을 내렸고 상급자에게도 알렸습니다.
상급자도 그 사람의 역량 미달을 확인하고 인사적으로 조치를 취하겠다고는 했지만, 변하는 건 없고 결국 빼앗기는 건 내 시간과 집중력이고, 그와중에 저 사람은 지적을 당해도 변할 의지도 생각도 능력도 없어서 그냥 나의 귀중한 시간을 그 사람의 낮은 작업물에 피드백을 주는 것으로 허송세월 보내고 있어서 너무 아깝다는 생각만 들어요. 아 이 시간에 더 의미있는 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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